화장품 트랜드

화학방부제 및 화학계면활성제 유해성!

화사남 2021. 8.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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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화장품은,그리고 케어하는 제품속에는
물과 오일(유분성분)등의 유효물질을 섞어 만듭니다.
그 물질을 피부에 바르면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물질이 피부속 깊이
침투하여 우리피부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며
만들고 또한 사용하는 것이죠~

화장품의 주 구성요소인 물과 오일은 섞이지 않습니다.
이 물질을 섞어지게 하기위하여 첨가하는 중요한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계면활성제라는 첨가제입니다.

이 계면활성제를 화장품속에 집어넣으면 오일을 물과
섞어주는것이 아니라 물속에 들어있는 유분성분을 녹여
물처럼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즉,오일을 물처럼 느껴지게 하는 마력같은 힘이 존재하는것이죠~
이계면 활성제의 성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황산,염산,질산염으로 그 성분 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료를 배합하여 화장품을 만드니 쉽게 부패됩니다.
부패하지 말라고 유독성 방부제를 집어 넣고 있지요...
물속에는 미생물이 존재하기에 번식하지 말라고 또 살균제를 집어넣구요~
유분성분이 산화하는것을 막기 위해 산화 안정제를 넣습니다.
곰팡이 방지제도 물론 들어갑니다.
여기에 냄새가 지독하게 발생하니 그 냄새를 억제하기 위하여
더 독한 인공향료를 집어넣습니다.
보다 화장품의 색깔을 예쁘게 보이기 하기 위하여
넣은 색소는 대부분 석유에서 분리 합성하는 타르색소를 사용하는데 이물질은 발암성이 있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색깔을 예쁘게 하기 위해 안료를 사용하는데 이것들은
납, 산화철, 카드뮴등의 중금속등의 화합물로
그림물감이나 크레파스의 원료로 쓰이는것들입니다.
중금속 화합물은 피부뿐 아니라 인체에도 아주 많이 해롭습니다.

과연 이렇게 수십가지에 이르는 화학물질을 집어넣고 바르는 화장품이
과연 우리 피부에 이로울수 있는것인가?
No !!! 화장품속에 첨가하는 화학물질은 우리 피부에 단 0.1%도
어떤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착용감이라든지 향기라든지,색깔이라든지 그런면에
이용할뿐이지요~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화학물질중에서도
단연 으뜸인넘이 계면활성제입니다.
이 계면활성제가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동경대 피부재생 연구 프로젝트팀이 십수년간 피부재생에 대하여
연구한 바로는 이 계면활성제등의 유독성 화학물질이
우리 피부의 보호막인 각질층(혹은 피지막, 세라마이드 층이라고도 함)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 냈습니다.
물론 자외선과 공해물질도 그 범주에 속하지만...

여기에서 건강한 피부(두피)는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를 먼저 짚고자 합니다
내,외부의 어떤 자극으로부터도 피부 자신을 방어하는 기능이
우리 인체에는 존재합니다.
샴푸로 머리를 씻지 않아도~
고급화장품을 얼굴에 바르지 않아도
우리 피부는 각질층이라는 보호막을 신이 선물하셨고
이 각질층에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땀과 피지가 담겨지게 됩니다.
이 담겨지는 땀과 피지의 분비량은 각질층이 가지고 있는 센서기능인
자율신경계통의 작용에 의해 그 량이 조절되는것이죠~
즉 20~25%의 유수분을 함유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상태를 가장 보습이 잘되는 건강한 피부라 칭합니다.

각질층에는  피지만 존재해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 각질층에는 세균이 존재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피부에 도움을 주는 상재균이죠~
이 이로운 세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상재균들은 각질층에 담겨진 피지등을 먹고 기생하게 되는데
외부로 부터 칩입하는 수많은 유해 세균과 싸워 그들을 물리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리해봅니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건강한 피부란
첫째 각질층이 살아 있어야 하고
둘째 땀과 피지의 배설이 용이해야 하며
셋째 그 피지막에 상재균이라는 이로운 세균이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피부는 천연크림막이 잘 형성되어 있다,라고
평할수 있으며 이런 피부구조는 결코 트러블이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로 그 아름다움과 젊음을 오래 유지할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강조해 봅니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지금의 화장품을 안바르는것이 좋고
샴푸등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더 피부와 두피를 위하는길이라고...
그러나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자외선과 수많은 유해세균,그리고 공해물질을 안고 살아가기에
안씻을수 없고 화장품을 안바를수 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샴푸와 화장품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특히 계면활성제)이
우리 피부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바로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인 각질층을 파괴합니다.
피지막으로 덮혀 있어야하는 피부는 그 막이 손상됨으로
가장 먼저 건조해집니다.
이 건조해지는 문제를 인류는 해결할수 없어서 오일이라는
유해물질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몸의 이로운 상재세균은 화장품등에 들어있는 살균제등에 의해
무참하게 살육됩니다.
상재균이 죽게되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을 막지 못해 무방비로 노출되며
이때부터 피부는 민감해지고 유해세균에 의해 염증등이 발생됨으로
심각한 난치성 피부트러블이 나타납니다.
바로 건조함 다음에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민감성 피부와 두피입니다.

피부에 트러블이 심화되면 우리 피부는 지성으로 변합니다.
바로 피지 분비량을 콘트롤하는 각질층이 파괴되었기에
그 분비량을 콘트롤하고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피지 분비가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지 못하고 깨진
각질층위로 넘쳐나는것이 심한 지성 피부(두피)의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소위 개기름이 넘쳐난다고 얘기하는것이죠~

여기서 한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것이
지성 피부는 계속하여 지성피부로 지속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닙니다, 샴푸나 비누등으로 씻어내면 급방 건조해 집니다.
그리고 또한 민감한 상태가 되는것이죠~
이름하여 복합성 피부다 라고 많은 화장품회사에서 정의하고
그 복합성 피부에 맞는 화장품이라고 광고를 하며 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라고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에 묻습니다.
왜 건강했던 우리들의 피부가 이렇게 건성,민감성,지성으로 변하여
복합성이라는 참으로 해결할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것이냐고?
그! 것이 화장품속에 들어있는 유해물질들의 유독성때문은 아닌지?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는 양심에 손을 얹고 깊게 상고 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피부(두피)는 건성 ,민감성,지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악화되면 악성 건성으로 이어집니다.
즉 우리 피부에서 땀과 피지를 배설하는 기능이 정지되어 버리는 현상이지요
이런 상태가 되면 더이상 화장품을 바르지 않고 살아갈수 없게 됩니다.
오일성분이 더 많이 들어있는,,,
그 농도가 더 진한 크림등을 찾게됩니다.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탄생된것이 한개에 수십,수백만원 하는
고동도 오일성분의 크림등입니다.
왜 피부가 악성건성으로 변하나요?
그것은 화장품속에 들어있는 오일이라는 유분성분의 물질때문입니다.

이 오일성분의 물질이 우리 피부의 배설기관인 모공을 막아
각화(구멍을 막아 딱딲하게 만드는 현상)시켜 버리기에 맨 첨에는 넘쳐났던 피지등이 나오지 못하게 되고
점차 그 순기능을 상실함으로 배설 기능을 멈추어 버리는 현상입니다.
피부의 배설기능이 악화되어 피부가 악 건성으로 치달으면
더 농도가 강한 오일크림을 꼭 바를것이 아니라
그 배설의 리듬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 것이 순리 입니다.

그러나 화장품 회사들은 순리의 기능을 저버리고 눈앞의 이익을 쫒아
피부를 더 망가뜨리는
수십,수백만원짜리 고농도 오일크림등을 팔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는 피부는 오일에 의존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게 되며
그로인하여 점점 되돌릴수 없는 상태로 피부는 망가져
노화가 촉진되는 삶을 현대인들은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범죄행위이며 사기입니다.
피부(두피)가 나빠지는 상태를 다시 정리해보면
건성-민감성-지성-악성건성-트러블심화-난치성 피부염-노화로 이어지는것이죠~

왜 현대인들이 오일이 듬뿍 들어있는 비싼 화장품을 바르면 안되는지 설명해보겟습니다.

우리피부는 왜 악성 건성이 되어 땀과 피지의 배설기능이 정지될까요?
화학물질등에 의해 피부 각질층이 손상되니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크림막이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20~25%상태의 적정 보습을 유지할수 없게 되는것이죠~
건조해진다는 것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그 건조의 원인이 어디 있느지를 체크하여
인체의 배출리듬을 회복해주는것이 최선의 방법일진데
수많은 화장품회 사에서는 그 리듬을 회복하는것보다는
그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이라고 현혹하며 제품을 한개라도
더 팔기 위하여 보습을 목적으로 수많은 화장품을 일상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이 보습 화장품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오일과 화학물질 덩어리입니다.

이 보습 화장품들을 살펴볼까요?
화학물질을 넣는 것은 물론이요,
그속에 수많은 오일성분을 넣고 있군요~
이 오일성분이 우리 피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오일 참으로 좋은 물질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바르게 되면 금방 촉촉해져 피부가 생기를 나타내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마세요~
그오일이라는 넘이 순간적인 촉촉함을 내세워 현대인들을 자기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우리는 건조한 피부때문에 오일이 듬뿍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것이고 화장품회사에서는 오일성분을 오일처럼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녹이는 계면활성제등의
유독성 화학물질을 집어넣고 있고
그 화학성분때문에 우리 피부는 점점 더 건조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부 가 건조해지면 돈버는것은 화장품회사이겠지요~
오일 화장품,돈을 안쓸수 없게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이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누군가는 끊어야 합니다.

1,오일은 산화되는 물질로 공기나 열에 의해 산화되면
과산화 지질로 바뀌게 됩니다. 이 과산화 지질화 되는것은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는것입니다.

2,오일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모공을 막아
우리 몸이 배출하려는 땀과 피지를 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우리 피부는 점점 더 건조해지는것이죠.
우리 피부에서 땀과 피지가 잘 배설된다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잘 배설이 되어야 피부가 재생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의 건강한 인체는 28일주기의 Keratinization이라는
세포 재생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재생리듬을 잘 유지하려면
땀과 피지의 원할한 배설은 필수적이어야합니다.
그러나 오일이라는넘이 이 배설리듬을 막음으로 인해 우리 피부의
재생리듬은 파괴되어 건강한 피부를 회복하기가 어려워지는것입니다.
즉 재생리듬이 저하되어 28일이 아닌 40일 50일로 그 리듬이 지연되고 있는것입니다.

3,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은 14층의 비늘구조로 형?! 볕? 무지 무지 얇은 막입니다.
각질층은 이미 생명이 없는 세포입니다.우리 머리카락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피부 보호벽 역할을 합니다.
각질층 밑에 존재하는 표피세포는 살아있는 세포로 즉 피부라
칭합니다. 이 피부의 두께는 대략 2mm정도 됩니다.
오일이 이 표피를 숨쉬지 못하게 질식시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오일 성분의 화장품을 바르는것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비닐봉지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그 비닐봉지 안에 있는 사람은 질식해 죽게됩니다.
오일이 그런 작용을 함으로 표피세포는 항상 질식되어
피부 본래 가지고 있던 투명한 색깔을 상실하고 누렇게 변하게 되고
수많은 트러블이 나타나게 되며 결코 쉽게 치유되지 않는것입니다.

표피세포의 임무는 끊임없이 기저층에 흐르는 세포의 영양원인
간질액이라는 에너지를 빨아올려 재생을 해야하는것인데
그 리듬을 오일이 막고 있으니 이런 오일성분 좋다고 바르는것이
과연 우리 피부를 위해 현명한 방법인지 심각하게 상고 해 보아야 합?! 求?.

바람직한 현상들은 이런 오일의 폐햬를 늦게나마 인지하 고
미국,일본등 선진 화장품회사등에서 논오일 화장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참으로 유익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화장품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이
짚고 넘어가야할 매우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화장품이 과연 우리 피부에 흡수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수많은 과학자,의사, 생물학자등은 많은 연구를 통하여
우리 피부는 흡수할수 없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피부가 어떤 물질등을 흡수할수 있는 기관이라면
우리 피부를 공격하는 수많은 외부자극에 대항하여
우리 인체를 보호할수 없다라는 것이죠~
우해한 성분들이 피부를 침투하여 인체의 장기등을 망가뜨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수많은 과학자들은 이렇게 정의합니다.
화장품속에 들어있는 어떠한 오일등의 유효물질은 우리 피부속에 침투할수 없다라고...

그런데 작금의 현상을 어떠한가요?
화장품하면 의례히 피부속깊이 유효물질이 침투시킨다고
광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유효물질이 진피층가지 도달하여 어떤 작용을 한다고...
그러나 속지 마세요~
화장품의 유효물질은 나노로 쪼갠다 할찌라도 그 물질의 힘만으로는 침투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화장품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화장품의 유효물질을 진피층까지 침투시킨다고 광고하네요~
어찌 된 일일까요?
아~조금은 침투가 되네요~ 바로 계면활성제의 역할입니다.

이렇게 정의해볼수 있겠습니다
피부를 더 좋게 하기 위하여 바르는 화장품때문에
우리 피부는 더 노화가 촉진되고
두피를 청결케 하기 위하여 씻어내는 샴푸때문에 우리 두피는 멍들어가고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두피관련 제품때문에
탈모는 더 가속화 된다고.,...
이런 현상속에서 가장 피해보는 쪽은 면역력이 떨어져
트러블이 나타나 고통받는 사람들일것이고,
가장 이익보는 집단은 인간의 생체리듬을 무시하고
돈버는데만 급급하여 유해성 제품을 만들어내 팔고 있는
양심없는 업자들입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것은 이러한 현상을 알고 있음에도
거대한 상업성에 눌려 말못하는 학자와 의사들입니다.

인류가 개발한 성분중에 매우 유효한 물질이
스테로이드라는 물질입니다.
피부염등을 치료하는데 기적같은 효력을 발휘하지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스테로이드제가
인간에 있어 엄청난 해악을 주는
물질로 기피하고 있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 스테로이드제가 들어있는 연고등을 피부에 바르면
그 어떠한 피부의 염증도 처음에는 사라집니다.
그러나 곧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무서워하며 사용하기를 꺼려하는것이지요~

그러나 스테로이드제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그 연고속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가 나쁜 것입니다.
스테로이드가 피부 속 깊이 침투하지 않는다면 우리 인체에 전혀 유해한 물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계면활성제를 이용하여 피부 깊숙히까지 침투시키니
그 성분이 혈관을 타고 흘러들어가 우리 인체에서 만들어 내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성까지 방해하며 매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것이죠~
또 이 연고속에 무엇을 집어 넣습니까?
바로 오일성분입니다.
보통의 피부연고제는오일의 함량이 화장품보다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심지어는 90%이상을 집어넣지요~

오일을 많이 넣는 이유는 스테로이드라는 성분이
물에서는 거의 녹지 않고 오일과 계면활성제에 의해서
녹아지기 때문일것입니다.
이렇게 스테로이드 성분은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최고의 물질이라고
생각 되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것은 계면활성제등 화학물질과
우리 피부를 질식시켜 재생리듬을 파괴하는 오일등과 섞어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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